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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양성 혹(종양)과 악성 혹(갑상선 암)으로 나누어 집니다

 

1) 갑상선의 양성 혹

 

cyst2.jpg

cyst1.jpg

(갑상선 혹의 정면상)

(갑상선 혹의 측면상)

 


 
bullet_blue.gif 양성 혹은 왜 생기나?
갑상선 혹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분명하지는 않으나 몇 가지가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1. 요오드 섭취가 부족한 지역에서는 갑상선 결절의 빈도가 높습니다.

2. 하시모도 갑상선염은 갑상선 혹을 가장 잘 만드는 갑상선 질환입니다.

3. 외부로 부터의 방사능 피폭

4. 유전적인 요인

5. 몇가지 약물들이 갑상선 혹의 유발을 촉진시킵니다.

 

bullet_blue.gif양성 혹은 무슨 문제가 있나?

양성 혹은 처음에는 약물로 치료를 하는데 20-30%정도가 약물로 크기를 줄일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으면 수술로 제거를 합니다.

A. 혹이 3cm 이상으로 커진 경우 암으로의 변화 가능성이 있어 수술합니다.
B. 혹 안에 갑자기 피가 나며 커진 경우로 잠을 잘 못자서 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처럼 아픕니다.
C. 미용 상의 이유 -- 혹이 커지면 목이 툭 튀어나와 보입니다.
D. 혹에 의해 목에 압박 증세나 통증을 느낄 때
E.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혹이 커질 때
F. 혹에 대한 심리적인 두려움
G. 혹이 커지면 결국 수술할 것이므로 미리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는 수술 않고 흉터 없이 갑상선 혹을 치료하는 고주파 절제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bullet_blue.gif고주파 절제술의 장점


A. 갑상선 혹을 수술 않고 전혀 흉터 없이 치료 가능

B. 치료 후 바로 귀가 가능

C. 전신 마취가 필요 없이 국소 마취로 치료 가능

D. 대부분 1회 시술로 치료가 종료됨

E. 갑상선 혹만 치료하고 정상 갑상선은 그대로 남겨 두어 갑상선 기능은 변화 없음

F. 수술에 비해 덜 아프고 회복이 빠름

 


bullet_blue.gif고주파 절제술의 단점


 A. 고주파 열로 혹을 태워 죽이지만 갑상선에 혹을 남겨 놓고 나오므로 혹이 줄어드는데 시간이 소요됨

B. 재발의 가능성이 있음 -- 혹이 너무 크거나 위치가 나쁘면 재발할수 있음

C. 암에는 치료를 자제 하는 것이 좋음.(다른 장기의 암에는 고주파 절제술이 널리 이용됨)

 

bullet_blue.gif그러면 어떤 혹이 고주파 절제술에 효과가 있는가?

고주파 절제술의 효과는 혹의 내부 상태가 아주 중요한데
내부가 물 혹이면 5cm 정도의 크기도 쉽게 치료가 되며
내부가 딱딱한 형태이면 3cm 까지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너무 큰 혹은 대개 여러번에 나누어서 치료를 해야합니다.

bullet_blue.gif고주파 절제술의 권장 기준

A. 갑상선 혹(종양)이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B. 작았던 혹이 1.5cm 이상으로 커지는 경우

 

 

2) 갑상선 악성 혹(암)

 

악성 종양인 암에는 예후가 양호한 유두암, 여포암과
예후가 좋지 않은 미분화암이 있으며, 그 외에 수질암, 임파선종이 있습니다.
갑상선 암의 80%이상은 예후가 좋은 갑상선 유두암과 여포 상피암 인데,
예후는 10-20년 생존율이 85-90%로 양호합니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완치율이 높고 예후도 좋으므로
수술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뼈나 폐로 전이되었다 할지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받으면 비교적 예후가 좋습니다.


갑상선암은 꼭 수술해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갑상선 내에 있는 암세포 뿐만이 아니라 임파선을 타고 퍼져있는 암까지 제거를 하려면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암이 한쪽에만 있다고 해도 가능하면 양쪽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지만 암이 아주 작은 경우는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bullet_blue.gif수술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은 크게 2가지인데
성대에 마비가 오거나 부갑상선 기능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1. 성대 마비
갑상선 암의 크기가 커서 신경과 붙어 있는 경우는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성대가 마비됩니다.
성대가 마비되면 쉰 소리가 나거나 심하면 소리를 내지 못하지만
음식물 등을 섭취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회복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2. 부갑상선 기능 저하
부갑상선이 손상을 받았을 때 생깁니다.
부갑상선은 갑상선 뒤에 4개가 있는데 혹이 큰 경우는 찾기 어렵고 수술 중 손상받기 쉽습니다.
부갑상선이 손상되면 혈중 칼슘이 부족해지고, 손과 입주위에 감각장애와
심하면 손이 비틀어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증상은 칼슘을 보충해 주면 사라집니다.

 


bullet_blue.gif수술 후 방사성 요오드 치료법

 


잘 수술했더라도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르는 암 세포는 방사성 요오드로 치료하는데
갑상선 암세포는 요오드를 섭취하는 성질이 있어 암세포가 방사성 요오드에 의해 파괴됩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갑상선 자극 호르몬이 증가된 상태에서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 시기는 수술이 끝나고 4-6주가 지난 후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을 복용하는 환자의 경우에는 약을 4주 이상 끊고
투여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방사성 요오드의 투여량은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사용하는 용량보다 그 양이 훨씬 많은데,
남아있는 갑상선의 양과 주위 조직으로의 전이 여부에 따라 30-150mCi의 용량을 경구 투여합니다.
다만 투여 후 주위 사람의 방사능 피해를 막기 위해 1인실에 적어도 2-3일간 격리시켜야 합니다.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해 치료한 후에는 갑상선 주위의 목이 붓고 입안이 마르며,
전신이 나른하고, 침샘이 부어 침이 잘 나오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며칠이 지나면 회복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갑상선의 동위원소 치료” 에 더 자세히 정리 했습니다.

 

 


3) 조직 검사
조직검사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세침흡입술이 흔히 쓰이는데
이것은 가느다란 바늘로 혹의 세포를 흡입하여 뽑아내는 방법입니다.
세침흡입술은 종종 결과가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는 뽑아내는 세포의 양이 적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결과가 애매하면 1개월 후에 조직검사를 다시 해 보거나
보다 정확한 총 조직검사를 합니다.

총 조직검사는 세침흡입술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세포를 많이 뽑아내는데 기술적으로 어렵고 부작용도 많아 이것을 시행할수 있는 병원은 매우 드뭅니다.

 

 biopsy.jpg


갑상선연구소는
이미 수년전부터 총 조직검사로 더 정확한 갑상선 혹의 진단을 가능하게 해 왔습니다.  
 

 
Related site
Korean Thyroid Association
Korean Society of Thyroid Radiology
The study group on thyroid ablation in North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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